취업 준비하면서 생활비 걱정 때문에 알바까지 병행하느라 힘드시죠?
정부가 취업 준비하는 분들에게 월 최대 50~80만원을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 자격부터 지원 금액, 신청 방법까지 2025년 최신 기준으로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란?
구직활동을 하는 분들에게 정부가 직접 생계비를 지원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고용노동부의 종합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2021년부터 시행되어 청년,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다양한 구직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형 실업부조라고도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단순히 돈만 주는 게 아니라 1:1 취업 상담, 직업훈련, 일자리 알선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2025년에는 소상공인 재취업 지원과 청년 빈일자리 특화사업이 새롭게 도입되어 더욱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핵심 요약
월 최대 50~80만원 생계비 지원 | 최장 6개월 지급 | 맞춤형 취업 서비스 함께 제공 | 상시 신청 가능
📌 출처: 워크넷
1유형과 2유형 차이
해당 지원은 크게 1유형과 2유형으로 나뉩니다. 가장 큰 차이는 구직촉진수당 지급 여부입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유형: 저소득 구직자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이 지급됩니다. 부양가족이 있다면 1인당 월 10만원씩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최대 월 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유형: 소득 기준이 1유형보다 높거나 취업 서비스만 필요한 분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구직촉진수당은 없지만 직업훈련 참여 시 월 20만원의 훈련참여수당과 취업 성공 시 최대 15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부터는 2유형 청년이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하면 훈련참여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는 특화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 핵심 요약
1유형: 월 50만원 + 부양가족 1인당 10만원 추가 | 2유형: 훈련수당 + 취업성공수당 지원 | 소득 기준에 따라 유형 결정
신청 자격 조건 확인
만 15세부터 69세까지 취업 의사가 있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형별로 세부 조건이 다르니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1유형 자격 조건
• 연령: 만 15세~69세 구직자
• 소득 기준: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1인 가구 기준 약 127만원)
• 재산 기준: 가구 재산 4억원 이하
• 청년 특례: 만 18~34세 청년은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5억원 이하까지 신청 가능 (병역의무 이행기간 최대 3년 가산)
2유형 자격 조건
• 연령: 만 15세~69세 구직자
• 소득 기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 청년 혜택: 만 18~34세 청년은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 특정 계층: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위기청소년, 한부모, 장애인 등은 소득 기준 완화
⚠ 주의사항
실업급여 수급 중인 분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실업급여 종료 후 미취업 상태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 핵심 요약
1유형: 중위소득 60% 이하 + 재산 4억 이하 | 청년 특례: 중위소득 120% + 재산 5억 | 2유형: 청년은 소득 무관
지원 금액과 혜택
유형별로 받을 수 있는 지원 금액과 혜택이 다릅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유형 지원 내용
• 구직촉진수당: 월 50만원 × 최대 6개월 = 총 300만원
• 부양가족 추가수당: 1인당 월 10만원 (최대 3인까지)
• 취업성공수당: 취업 후 6개월 근무 시 50만원, 추가 6개월 근무 시 100만원 (최대 150만원)
• 직업훈련 지원: 내일배움카드 자부담 최대 10% (일반인은 45~85%)
2유형 지원 내용
• 참여수당: 취업활동계획 수립 완료 시 15~25만원
• 훈련참여수당: 직업훈련 중 월 최대 28.4만원 (훈련일수 기준)
• 훈련장려금: 월 최대 11.6만원 (국가전략산업은 20만원)
• 취업성공수당: 중위소득 60% 이하 대상자가 취업 시 최대 150만원
• 청년 빈일자리 특화: 2025년 신설, 훈련 후 빈일자리 취업 시 월 20만원 × 6개월 + 취업성공수당 40만원
📌 핵심 요약
1유형 최대 450만원 | 2유형 훈련+취업수당 | 매월 25일경 지급 | 구직활동 의무 이행 필수
신청 방법과 절차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신청 기간 없이 상시 신청이 가능하니 언제든 편한 시기에 신청하세요.
온라인 신청 방법
• 1단계: 워크넷(www.work24.go.kr) 접속 후 회원가입 및 로그인
• 2단계: 구직등록 완료 (이력서 등록 필수)
• 3단계: 취업지원 메뉴에서 '국민취업지원 참여신청' 클릭
• 4단계: 제도 안내 동영상 시청 (약 30분)
• 5단계: 개인정보 동의 및 가구 정보 입력
• 6단계: 필요 서류 업로드 (스캔 또는 사진 파일)
• 7단계: 신청서 제출 후 심사 대기
오프라인 신청 방법
• 1단계: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 방문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포함)
• 2단계: 상담창구에서 신청 의사 전달
• 3단계: 담당 상담사와 1:1 상담 진행
• 4단계: 신청서 작성 및 서류 제출
• 5단계: 심사 완료 후 담당 상담사 배정
필요 서류 안내
• 공통 서류: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소득증빙자료
• 1유형 추가: 재산증빙서류 (부동산, 금융자산), 근로경험 증빙자료
• 2유형 추가: 훈련참여수당 신청서 (해당자), 특례대상 증명서 (해당자)
📌 핵심 요약
온라인: 워크넷 접속 후 구직등록 | 오프라인: 고용센터 방문 신청 | 심사기간 약 2주 | 상시 신청 가능
신청 시 흔한 실수 5가지
많은 분들이 신청 과정에서 실수로 탈락하거나 불이익을 받습니다. 이런 실수만 피하면 승인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 실수 1: 워크넷 구직등록을 안 하고 신청
가장 많은 실수입니다. 반드시 워크넷에서 구직등록을 먼저 완료한 후 신청해야 합니다. 구직등록 없이는 신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실수 2: 2유형 신청 후 1유형으로 변경 시도
2유형을 진행하다가 1유형으로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신청 시 유형 선택에 신중해야 하며, 1유형 자격이 된다면 처음부터 1유형으로 신청하세요.
• 실수 3: 가구원 정보를 정확히 입력하지 않음
실제 동거하는 가족이 아닌데 주민등록상 같이 등재되어 있다면 별거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가구원 소득이 합산되므로 정확한 정보 입력이 중요합니다.
• 실수 4: 소득 발생을 신고하지 않음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 수입이 생기면 반드시 소득 발생 신고를 해야 합니다. 미신고 시 부정수급으로 간주되어 수당 전액 환수 및 5년간 재참여 금지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실수 5: 원하는 직종의 훈련과정 확인 안 함
신청 전에 HRD-Net(www.hrd.go.kr)에서 자신이 원하는 직종의 직업훈련 과정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특정 분야는 훈련과정이 없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허위 정보 입력 시 부정수급으로 간주되어 수당 전액 환수, 과태료 부과, 5년간 참여 제한 등 엄중한 처벌을 받습니다.
📌 핵심 요약
워크넷 구직등록 필수 | 유형 변경 불가 | 소득 발생 즉시 신고 | 훈련과정 사전 확인 | 정확한 정보 입력
소득·재산 기준 자세히
많은 분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부분이 소득과 재산 기준입니다. 정확히 이해하고 신청해야 탈락하지 않습니다.
가구 소득 계산 방법
가구 소득은 최근 3개월간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이전소득을 모두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 근로소득: 월급, 일용직 임금, 아르바이트 수입
• 사업소득: 자영업, 프리랜서 수입
• 재산소득: 이자소득, 배당금, 임대수입
• 이전소득: 연금, 양육비, 증여 등
2025년 기준 중위소득 60% (1유형 기준)
• 1인 가구: 약 127만원
• 2인 가구: 약 213만원
• 3인 가구: 약 274만원
• 4인 가구: 약 334만원
재산 기준 계산
재산은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기타 재산을 모두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단, 기본재산액 공제가 적용됩니다.
• 부동산: 주택, 토지, 건물 등 (시세 기준)
• 금융자산: 예금, 적금, 주식, 채권 등
• 자동차: 차량 시세 (1,600cc 미만 생활용 차량은 제외)
• 기타: 골프회원권, 고가 귀금속 등
건강보험료로 소득 확인하는 법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최근 3개월간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을 조회하면 됩니다. 이 금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 해당하는지 고용센터에서 확인해줍니다.
📌 핵심 요약
건강보험료로 소득 판단 | 재산 4억 초과 시 탈락 | 가구원 전체 소득 합산 | 기본재산액 공제 적용
실제 후기와 사례
실제로 이 지원을 받은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사례 1: 20대 청년 구직자 A씨
대학 졸업 후 취업 준비 중이던 A씨는 1유형으로 선정되어 6개월간 월 50만원을 받으며 IT 직업훈련을 수료했습니다. 훈련 자부담도 10%만 내면 되어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장점: 알바 없이 온전히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고, 상담사의 이력서 첨삭과 면접 코칭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IT 중소기업에 취업 성공했고 취업성공수당 150만원도 추가로 받았습니다.
단점: 매월 구직활동 보고가 번거롭고, 소득 발생 시 즉시 신고해야 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사례 2: 30대 경력단절 여성 B씨
육아로 5년간 쉬었던 B씨는 2유형으로 신청하여 회계 자격증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훈련참여수당으로 월 20만원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장점: 전문적인 직업상담과 경력 설계 도움을 받았고, 자격증 취득 후 동행면접 서비스로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단점: 원하던 디자인 분야의 훈련과정이 없어 다른 분야로 방향을 바꿔야 했습니다.
사례 3: 40대 이직 준비자 C씨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하던 C씨는 1유형으로 6개월간 지원을 받았습니다. 부양가족 2명으로 월 70만원을 받으며 여유있게 이직 준비를 했습니다.
장점: 급하게 아무 곳이나 취업하지 않고 원하는 조건의 회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구직활동 의무가 오히려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합니다.
단점: 주 30시간 이상 근무하면 수당이 중단되어 프리랜서 일을 조절해야 했습니다.
⚠ 주의사항
일부 후기에서는 훈련과정이 본인 적성과 맞지 않거나, 구직활동 의무로 인한 압박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신청 전 충분히 고민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핵심 요약
취업 성공률 높음 | 생계비 지원으로 집중 가능 | 전문 상담 큰 도움 | 구직활동 의무 준수 필요
구직활동 의무사항
지원금을 계속 받으려면 매월 정해진 구직활동을 이행하고 보고해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수당 지급이 중단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구직활동 횟수: 월 최소 2회 이상 필수
• 인정되는 활동: 채용 면접 참여, 기업 설명회 참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제출, 직업훈련 수강, 취업 박람회 참가
• 보고 방법: 워크넷 또는 고용센터를 통해 활동 내역 입력 및 증빙자료 제출
• 상담 의무: 담당 상담사와 월 1회 이상 상담 진행
• 취업활동계획: IAP(Individual Action Plan) 수립 및 준수
⚠ 주의사항
정당한 이유 없이 구직활동을 이행하지 않으면 취업지원 서비스가 중단됩니다. 2회 이상 중단되면 일정 기간 재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월 2회 이상 구직활동 필수 | 워크넷 활동보고 입력 | 월 1회 상담사 면담 | 미이행 시 지급 중단
취업 서비스 3단계
단순히 돈만 주는 게 아니라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제공합니다. 최장 1년 동안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1단계: 진단 및 경로 설정
• 기간: 1개월
• 내용: 취업역량 진단, 직업심리검사,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 개인별 취업활동계획(IAP) 수립
• 수당: 1단계 완료 시 참여수당 15~25만원 지급 (2유형)
2단계: 역량 강화
• 기간: 최대 6개월
• 직업훈련: 내일배움카드를 통한 다양한 훈련과정 수강, 자부담 최소화 (1유형 최대 10%)
• 일경험 프로그램: 청년 강소기업 탐방, 중소기업 취업연수, 청년취업아카데미
• 취업특강: 이력서 작성법, 면접 스킬, 직장 예절 교육
3단계: 집중 취업알선
• 기간: 취업 시까지
• 일자리 매칭: 개인 역량에 맞는 일자리 추천 및 연계
• 동행면접: 담당 상담사가 면접 현장에 동행하여 지원
• 사후관리: 취업 후 6개월간 적응 지원 및 애로사항 상담
📌 핵심 요약
1단계: 진단 및 계획 수립 | 2단계: 직업훈련 및 역량강화 | 3단계: 일자리 매칭 | 최장 1년 지원
2025년 새로운 변화
2025년부터 제도가 더욱 강화되어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청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이 신설되었습니다.
• 소상공인 지원: 폐업한 소상공인의 재취업을 위한 사전 교육 및 훈련 제공, 훈련 참여 시 월 50~110만원 지급
• 청년 빈일자리: 청년이 빈일자리 업종 취업 시 월 20만원 × 6개월 지원
• 건설업 특화: 건설업 퇴직자 대상 특화 프로그램 신설, 참여수당 최대 35만원
• 지원인원 확대: 연간 36만명으로 5만 5천명 증원 (1유형 2만 7천명, 2유형 1만 8천명)
• 조기취업수당: 2025년 1월 1일부로 폐지
📌 핵심 요약
소상공인·건설업 특화 프로그램 신설 | 청년 빈일자리 지원 강화 | 지원인원 36만명 확대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실업급여 받는 중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실업급여 수급 중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실업급여 종료 후 미취업 상태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이 지원은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제도입니다.
Q.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나요?
고등학교 및 대학교 마지막 학년 재학생은 2유형 신청이 가능합니다. 졸업 후 미취업 청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만 18~34세 청년은 소득과 관계없이 2유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Q. 소득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소득이 전혀 없는 구직자도 가구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1유형 신청이 가능합니다. 구직 의사와 근로 능력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지원금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구직촉진수당은 매월 구직활동 확인 후 매월 25일경 본인 계좌로 입금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인 경우 앞당겨 지급될 수 있습니다. 첫 달은 승인 후 약 1개월 후부터 지급됩니다.
Q. 재참여가 가능한가요?
1유형은 6개월 지원 종료 후 1년이 경과하면 재신청할 수 있습니다. 2유형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재참여 가능하지만 일정 기간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Q.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받을 수 있나요?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근로를 하는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가구 소득 기준에 아르바이트 수입이 포함되므로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Q. 1유형과 2유형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동시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자격 요건에 따라 하나의 유형만 선택해야 합니다. 1유형 자격이 되신다면 혜택이 더 많은 1유형 신청을 권장합니다.
Q. 구직활동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정당한 이유 없이 월 2회 이상 구직활동을 이행하지 않으면 취업지원 서비스가 중단됩니다. 2회 이상 중단되면 일정 기간 재참여가 제한될 수 있으니 구직활동 의무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핵심 체크리스트
• 신청 자격: 만 15~69세 구직자, 1유형은 중위소득 60% 이하
• 지원 금액: 1유형 월 50만원, 부양가족 추가 월 10만원
• 지원 기간: 최대 6개월, 취업 서비스는 최장 1년
• 신청 방법: 워크넷 온라인 또는 고용센터 방문
• 구직 의무: 월 2회 이상 구직활동 필수
• 지급일: 매월 25일경 계좌 입금
• 취업 후: 최대 150만원 취업성공수당 추가 지급
• 문의처: 고용센터 1350번
⚠ 중요한 내용
신청 전 워크넷에서 구직등록을 먼저 완료해야 합니다. 허위 신청 시 수당 환수 및 제재가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기재하세요.
📌 핵심 요약
월 50~80만원 최대 6개월 | 취업까지 1:1 맞춤 지원 | 상시 신청 가능 | 재참여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