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때문에 통장이 텅텅 비어가는데, 대출 금리는 너무 높아서 엄두가 안 난다구요?
만 19~34세 청년이라면 연 1.3%의 저금리로 보증금 최대 4,500만원, 월세 최대 1,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신청자격부터 금리, 한도, 주의사항까지 놓치면 손해보는 핵심정보만 정리해드릴게요.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이란?
주택도시기금에서 운영하는 청년 전용 금융지원 제도예요.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함께 관리하는 정책상품이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요.
일반 금융권 대출은 금리가 연 5~6%대인 데 비해, 이 제도는 연 1.3%의 초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어요. 월세 45만원 기준으로 2년간 약 1,0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취를 처음 시작하는 청년이나 계약 갱신을 앞둔 분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제도예요.
📌 출처: 국토교통부 주택도시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 핵심 요약
주택도시기금 청년 전용 제도 | 연 1.3% 초저금리 | 보증금 최대 4,500만원 + 월세 최대 1,200만원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신청자격이 생각보다 넓어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 나이: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 청년
• 세대주: 무주택 단독세대주 또는 예비세대주
• 소득: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
• 자산: 부부합산 순자산가액 3억 3,700만원 이하(2025년 기준)
특히 '예비세대주'도 포함되기 때문에, 부모님 집에서 독립을 준비 중인 청년도 신청할 수 있어요. 계약서 작성만 완료하면 돼요.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창업 관련 보증을 받은 경우, 병역 복무기간만큼 연령을 추가해서 최대 만 39세까지 신청 가능해요.
📌 핵심 요약
만 19~34세 무주택 청년 | 연소득 5천만원 이하 | 순자산 3.37억원 이하 | 예비세대주 가능
어떤 집이 대상인가요?
전용면적이나 보증금 기준이 있어요. 본인 집이 해당되는지 꼭 확인하세요.
• 면적: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오피스텔 포함)
• 보증금: 6,500만원 이하
• 월세: 70만원 이하
60㎡가 얼마나 되는지 감이 안 오시나요? 대략 18평 정도예요. 원룸이나 투룸 대부분이 여기에 해당해요.
주거용 오피스텔도 포함되니까, 본인 집이 해당하는지 계약서 다시 확인해보세요.
📌 핵심 요약
전용면적 60㎡ 이하 | 보증금 6,500만원 이하 | 월세 70만원 이하 |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금리와 한도는 얼마죠?
2025년 12월 기준으로 금리가 정말 낮아졌어요. 지금이 신청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에요.
• 보증금 대출금리: 연 1.3%
• 월세 대출금리: 월세 20만원 이하는 0%, 20만원 초과는 연 1.0%
• 보증금 한도: 최대 4,500만원
• 월세 한도: 최대 1,200만원(24개월 기준)
월세가 20만원 이하면 금리가 0%예요! 이자 부담 없이 월세를 지원받는 거죠. 20만원이 넘어도 연 1.0%밖에 안 돼요.
예를 들어, 월세 45만원짜리 집에 산다면 2년간 약 1,0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이자도 얼마 안 돼요.
📌 핵심 요약
보증금 연 1.3% | 월세 20만원 이하 0%, 초과 1.0% | 보증금 최대 4,500만원 | 월세 최대 1,200만원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본인한테 편한 방법으로 선택하시면 돼요.
• 온라인 신청: 기금e든든 홈페이지에서 비대면으로 신청
• 은행 방문: 우리·국민·신한·농협·기업은행 등에서 신청
온라인으로 하면 집에서 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서류 준비는 미리 해두는 게 좋아요.
신청 가능 기간은 임대차계약서상 잔금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예요. 계약갱신의 경우 갱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돼요.
📌 핵심 요약
온라인 기금e든든 또는 은행 방문 | 잔금일·전입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 | 계약갱신도 가능
필요한 서류는 뭐가 있나요?
미리 준비하면 신청이 훨씬 빨라져요. 하나씩 체크해보세요.
• 신분증
• 주민등록등본: 전입세대 확인서
• 가족관계증명서
• 임대차계약서: 확정일자 받은 사본
• 건물등기사항전부증명서
• 소득증빙서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무소득자의 경우 소득 없음을 증빙하는 서류가 필요해요. 주민센터나 홈택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요.
확정일자는 꼭 받아야 해요! 임대차계약 후 바로 주민센터 가서 받으시면 돼요.
📌 핵심 요약
신분증 | 주민등록등본 | 임대차계약서(확정일자) | 소득증빙서류 | 무소득자는 무소득 증명 필요
대출기간과 상환방법은요?
대출기간은 기본 2년이고, 연장해서 쓸 수 있어요.
• 대출기간: 2년(연장 가능, 최장 10년 4개월)
• 상환방법: 만기 일시상환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월세는 매달 임대인 통장으로 자동 입금돼요. 대출 실행 후 매 1년마다 월세금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계속 받을 수 있어요.
이사 가거나 여유가 생기면 언제든 중도상환할 수 있어요. 수수료도 없으니까 부담 없어요.
📌 핵심 요약
기본 2년 최장 10년 4개월 | 만기 일시상환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 매년 월세금 신청서 제출
실제 신청 사례
💬 실제 신청 사례
서울 노원구에 사는 김○○씨(27세)는 월세 50만원짜리 원룸에 살고 있었어요. 연봉 3,200만원인 직장인이라 소득기준에 딱 맞았고, 2024년 11월에 신청해서 12월에 승인받았어요. 2년간 약 1,200만원을 지원받았는데, 이자는 연 1.0%라서 월 1만원 정도밖에 안 나왔대요. "월세 걱정이 확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자주 묻는 질문(FAQ)
Q1. 무직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소득이 없다는 증빙서류만 제출하면 돼요.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는 무주택 세대주나 예비세대주면 신청할 수 있어요.
Q2. 보증금과 월세 둘 다 대출받을 수 있나요?
네, 둘 다 가능해요. 보증금은 최대 4,500만원, 월세는 최대 1,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단, 보증금과 월세 합계가 전세금액의 80% 이내여야 해요.
Q3. 금리는 계속 1.3%로 유지되나요?
기본금리는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요. 2025년 12월 기준 연 1.0~1.3%예요. 연장할 때마다 소득을 재심사해서 금리를 다시 정해요.
Q4. 계약갱신할 때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계약갱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돼요.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한 경우도 전환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 가능해요.
Q5. 월세가 20만원이면 정말 이자가 0%인가요?
네, 맞아요. 월세 20만원 이하는 금리가 0%예요. 20만원을 초과하는 부분부터 연 1.0% 금리가 적용돼요.
Q6. 승인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2~3주 정도 걸려요. 서류가 완벽하면 더 빠를 수도 있어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보증서를 발급받는 시간이 필요해요.
Q7. 이 대출 받으면 다른 대출 못 받나요?
아니요, 다른 대출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심사를 받아야 하니까, 기존 대출이 많으면 한도가 줄어들 수 있어요.
Q8. 부모님 집에 살고 있는데 독립 준비 중이에요.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예비세대주로 신청할 수 있어요. 임대차계약만 완료하면 돼요. 전입은 대출 실행 전에 하시면 돼요.
핵심 체크리스트
✅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인지 확인
✅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인지 확인
✅ 부부합산 순자산 3.37억원 이하인지 확인
✅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인지 확인
✅ 보증금 6,500만원, 월세 70만원 이하인지 확인
✅ 임대차계약서 확정일자 받았는지 확인
✅ 잔금일·전입일로부터 3개월 이내인지 확인
✅ 필요서류 다 준비했는지 확인
이것만은 꼭 주의하세요
⚠ 주의사항
매년 월세금 지급신청서를 꼭 제출해야 해요. 안 하면 대출금 지급이 중단돼요. 신청 시기를 달력에 표시해두세요.
월세를 연체하면 기한의 이익 상실(대출금 전액 즉시 상환)될 수 있어요. 절대 연체하면 안 돼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보증료가 나가요. 대출금액과 기간에 따라 다른데, 보통 대출금의 0.15~0.3% 정도예요.
연장할 때마다 소득심사를 다시 받아요. 소득이 늘어나면 금리가 0.3%p 가산될 수 있어요.
순자산이 기준을 초과하면 가산금리가 붙거나 대출이 제한될 수 있어요. 자산 관리에 신경 쓰세요.
💬 실제 신청 사례
경험상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월세금 지급신청서 미제출이에요. 제 지인도 1년 후 신청서 안 내서 월세 지급이 중단됐었어요. 은행에서 문자로 알려주긴 하는데, 그래도 본인이 미리 달력에 표시해두는 게 안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