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쓰면서 모은 포인트, 그냥 날려버리고 계신가요?
2024년 한 해에만 65세 이상 분들이 150억 원어치 포인트를 소멸시켰어요. 이제 11개 카드사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하고 1원까지 현금으로 받을 수 있어요.
오늘은 카드 포인트 통합 현금화 방법부터 2026년 2월부터 시작되는 자동사용 서비스까지 완벽 정리해드릴게요!
카드 포인트 통합 현금화 핵심 정보
| 이용 대상 | 11개 카드사 사용자 누구나 |
| 현금화 비율 | 1포인트 = 1원 (1원 단위까지) |
| 이용 방법 | 여신금융협회 또는 어카운트인포 |
| 신규 서비스 | 2026년 2월~ 65세 이상 자동사용 |
통합조회 서비스 개요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및 계좌입금 서비스는 여신금융협회와 금융결제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예요.
여러 개 카드 쓰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럴 때마다 각 카드사 앱 들어가서 확인하는 거 정말 귀찮잖아요.
이 서비스 하나만 있으면 KB국민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한국씨티은행, 우체국 이렇게 11개 카드사 및 은행 포인트를 한 번에 다 볼 수 있어요.
잔여 포인트뿐만 아니라 소멸 예정 포인트까지 확인되니까, 날리기 전에 미리미리 챙길 수 있어요.
중요한 건 1포인트를 1원으로 계산해서 1원 단위까지 싹 다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거예요. 3,847원 같은 애매한 금액도 그대로 계좌로 받을 수 있어요.
📌 핵심 요약
11개 기관 포인트 통합 조회 | 1원 단위 현금화 가능 |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 포인트 조회 방법
1.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www.cardpoint.or.kr) 접속
2. 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로 본인 인증
3. 카드사별 포인트 및 소멸 예정 내역 확인
4. 현금화 원하는 포인트 선택 후 계좌번호 입력
5. 실시간 또는 익영업일 입금 완료
2026년 달라지는 점
2026년 2월부터는 진짜 획기적인 변화가 생겨요.
만 65세 이상 분들은 별도로 신청 안 해도 자동으로 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가 적용돼요. 이게 옵트아웃(Opt-out)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거부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켜진다는 뜻이에요.
카드 결제할 때마다 쌓인 포인트가 먼저 차감되는 방식이죠.
예를 들어서 포인트가 5,000원 있는데 카페에서 5,500원짜리 결제하면, 자동으로 5,000원은 포인트로 빠지고 나머지 500원만 카드값으로 나가는 거예요.
근데 이거 원하지 않으시면 미리 거부 신청하거나 언제든 고객센터 전화해서 해지할 수 있어요.
1월 중에 각 카드사에서 대상 고객분들한테 사전 안내 문자나 알림톡이 나갈 거예요. 그때 문자 잘 확인하시고, 싫으시면 바로 거부 의사 밝히시면 돼요.
💬 실제 신청 사례
서울 강남구에 사시는 박○○님(67세)은 작년 12월에 통합조회 서비스로 확인해보니 잊고 있던 카드 3개에서 총 48,200원어치 포인트가 나왔대요. 바로 현금화 신청했더니 10분 만에 계좌로 입금됐고, 2026년 2월부터는 자동사용 서비스 덕분에 앞으로는 자동으로 포인트가 쓰인다고 하시더라고요.
📌 핵심 요약
65세 이상 2026년 2월 자동적용 | 원하지 않으면 해지 가능 | 1월 중 사전 안내 문자 발송
📱 어카운트인포 이용 방법
1.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AccountINFO' 검색
2. 앱 설치 후 금융인증서 또는 공동인증서 로그인
3. 메인 화면에서 '포인트 조회' 메뉴 선택
4. 카드사별 포인트 확인 및 현금화 신청
포인트 소멸 시기
카드 포인트 유효기간은 보통 5년이에요.
2021년 1월에 적립된 포인트면 2026년 1월에 소멸되는 식이죠. 먼저 쌓인 게 먼저 없어지는 선입선출 방식이에요.
근데 카드사마다 조금씩 달라요. 어떤 데는 3년짜리도 있고, 제휴 포인트는 1~3년으로 훨씬 짧은 경우도 있어요.
2026년부터는 소멸 1개월 전하고 1주일 전에 문자나 카카오톡 알림톡으로도 안내가 와요. 명세서만 보다가 놓치는 일이 많았는데, 이제는 훨씬 챙기기 쉬워질 거예요.
제 생각엔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 들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실제 신청 사례
인천 부평구 김○○님(42세)은 회사 법인카드랑 개인카드 합쳐서 5개 정도 쓰고 계셨대요. 통합조회 서비스로 확인해보니 3년 전 적립된 포인트가 2개월 후 소멸 예정이더래요. 총 27,500원 어치였는데 바로 현금화해서 날리지 않았다고 하시더라고요.
• 일반 포인트: 보통 5년 유효기간
• 제휴 포인트: 1~3년으로 짧음
• 소멸 알림: 2026년부터 1개월 전, 1주일 전 문자 발송
• 권장 주기: 연 1~2회 정기 확인
📌 핵심 요약
기본 5년 유효기간 | 제휴 포인트는 더 짧음 | 2026년부터 단계별 알림 강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카드값 연체 중에도 포인트 현금화 가능한가요?
네, 가능해요. 기존에 쌓인 포인트는 연체 상태에서도 현금화할 수 있어요. 다만 카드 자체가 정지 상태면 일부 특수 포인트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카드사에 확인해보세요.
Q. 제휴 포인트도 통합조회 되나요?
아니요, OK캐시백이나 항공 마일리지 같은 제휴 포인트는 조회되지 않아요. 각 카드사 대표 포인트만 통합조회 및 현금화가 가능해요.
Q. 현금화 신청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대부분 실시간 또는 당일 입금돼요. 주말이나 공휴일에 신청하면 익영업일에 들어와요. 신청하는 순간 포인트가 바로 차감되니 취소는 안 돼요.
Q. 65세 이상 자동사용 서비스 거부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2026년 1월 중 사전 안내 문자 받으시면 거부 의사 밝히시거나, 서비스 시작 후에도 언제든 카드사 고객센터에서 해지할 수 있어요.
Q. 최소 현금화 금액이 있나요?
1원부터 가능해요. 1포인트를 1원으로 계산해서 1원 단위까지 현금화할 수 있어요. 847원 같은 애매한 금액도 그대로 받을 수 있어요.
⚠ 주의사항
정부나 금융기관은 절대로 카드 포인트 입금 명목으로 수수료를 요구하지 않아요. 카드 비밀번호나 CVC 정보도 절대 안 물어봐요. 그런 연락 오면 100% 보이스피싱이니까 바로 신고하세요.
정식 서비스는 여신금융협회(www.cardpoint.or.kr)랑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이 두 곳뿐이에요.
🔒 안전한 이용 방법
1. 공식 홈페이지 주소 직접 입력 또는 포털 검색
2. 문자나 이메일 링크는 절대 클릭 금지
3. 수수료 요구하면 즉시 통화 종료
4. 카드 비밀번호나 CVC 번호 입력 요구 시 거부
5. 의심스러우면 카드사 고객센터로 직접 확인
📌 이 포스팅은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여신금융협회 공식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