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한 가족을 돌봐야 하지만, 경제적 여건 때문에 전문 간병인을 고용하기 망설여졌던 경험 있으신가요?
정부에서 지원하는 가사간병방문 지원사업으로 월 최대 71만원 상당의 간병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신청 자격부터 절차까지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핵심정보
| 지원 대상 |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저소득층 |
| 지원 금액 | 월 24~40시간 (최대 71만원 상당) |
| 신청 방법 | 관할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
| 신청 기한 | 연중 상시 신청 가능 |
2026 간병비 지원제도 개요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가사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에요. 2004년부터 시행돼 온 이 사업은 특히 장애인 1급처럼 중증장애가 있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장애인 1급이시고 기초수급자시라면 간병보험이 없어도 정부 지원으로 전문 요양보호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간병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어요. 간병인을 개인적으로 구하면 하루에만 10만원 이상 들지만, 이 사업을 활용하면 거의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이런 제도가 있는지 모르고 계세요. 주민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안내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이 직접 알아보고 신청해야 해요.
📌 출처: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 핵심 요약
저소득 장애인 대상 간병 지원 | 월 24~40시간 서비스 제공 | 기초수급자는 본인부담금 면제
| 가사간병비 지원 가이드 |
누가 지원받을 수 있나요
2026년 기준으로 신청 자격은 다음과 같아요.
• 나이 기준: 만 65세 미만이어야 해요
• 소득 기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 장애 기준: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기존 1~3급)
• 질환 기준: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증질환자
• 기타: 희귀난치성 질환자, 소년소녀가정 등
| 신청 자격 핵심 요약 |
아버님께서 장애인 1급에 기초수급자시면 위 조건을 모두 충족하세요. 단, 만 65세 이상이시면 이 사업 대신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먼저 확인해보셔야 해요.
⚠ 주의사항: 다음 경우는 지원이 어려워요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타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
-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 중인 경우
-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대상자인 경우
📌 핵심 요약
만 65세 미만 중증장애인 |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 타 간병 서비스와 중복 불가
💡 자격 확인하는 방법
1. 복지로 홈페이지 접속
2. 모의계산 메뉴 클릭
3. 가구원 수와 소득 입력
4. 장애 등급 선택
5. 지원 가능 여부 즉시 확인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
2026년 기준으로 지원 시간과 금액은 다음과 같아요.
• A형 (월 24시간): 서비스 가격 월 42만 7,200원
- 기초수급자 본인부담금: 면제
- 차상위계층 본인부담금: 면제
• B형 (월 27시간): 서비스 가격 월 48만 600원
- 기초수급자 본인부담금: 월 1만 4,420원
- 차상위계층 본인부담금: 월 1만 4,420원
• C형 (월 40시간): 서비스 가격 월 71만 2,000원
-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퇴원자 대상
- 본인부담금: 면제
💬 실제 이용 사례
서울 관악구에 사는 김○○ 씨는 뇌병변 장애 1급에 기초수급자예요. 2025년 3월부터 A형 서비스를 신청해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요양보호사님이 오셔서 3시간씩 도와주세요. 목욕, 식사 준비, 청소 등을 해주시는데 개인 간병인 쓰면 하루만 10만원이 넘는데 이건 거의 무료라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하세요.
📌 핵심 요약
월 24~40시간 선택 가능 | 기초수급자는 A형 무료 | 전문 요양보호사가 정기 방문
어떤 서비스를 받나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방문해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요.
• 신체수발 지원: 세면, 식사보조, 용변처리, 옷 갈아입히기 등
• 신변활동 지원: 체위변경, 간단한 재활운동 보조, 이동 지원 등
• 가사 지원: 청소, 세탁, 식사준비, 설거지 등
• 일상생활 지원: 외출동행, 말벗, 생활상담 등
근데 말이죠, 서비스 범위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요. 병원 진료 보조나 의료행위는 포함되지 않고, 가족 전체를 위한 가사지원은 안 돼요. 오직 서비스 신청자 본인만을 위한 간병과 가사만 가능합니다.
📌 핵심 요약
신체수발부터 가사지원까지 | 요양보호사 자격자만 제공 | 본인 대상 서비스만 가능
신청 방법은 간단해요
신청은 연중 언제든 가능하고, 절차도 어렵지 않아요.
| 5단계 신청 방법 안내 |
1단계: 서류 준비하기
- 신분증 (신청자와 대상자 모두)
- 장애인증명서 또는 장애인등록증
- 진단서 (중증질환자의 경우, 3개월 이내 발급)
- 건강보험증
2단계: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3단계: 자격 확인 (약 2주 소요)
- 소득·재산 조사
- 장애·질환 상태 확인
4단계: 제공기관 선택
- 승인 후 이용권(바우처) 발급
- 원하는 제공기관 선택
5단계: 서비스 이용 시작
- 제공기관과 방문 일정 협의
- 요양보호사 정기 방문 시작
경험상 주민센터에 가면 담당자분들이 잘 안내해주세요. 서류가 부족하더라도 일단 가서 상담받아보시고, 나중에 보완하셔도 돼요.
📌 핵심 요약
주민센터 방문 신청 | 약 2주 심사 기간 | 승인 후 즉시 이용 가능
💡 온라인 신청하는 방법
1. 복지로 회원가입 및 로그인
2. 서비스 신청 메뉴 선택
3.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검색
4. 신청서 작성 및 서류 첨부
5. 신청 완료 후 문자로 진행상황 확인
관할 주민센터 찾는 법
신청은 반드시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해야 해요. 거주지와 주민등록지가 다른 경우 주민등록 기준으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 인터넷 검색: '내 주민센터 찾기' 또는 '정부24 주민센터'로 검색
• 전화 문의: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무료)
• 주의: 일부 지역은 예산 소진으로 대기자 명단에 올릴 수 있어요
제 지인분은 신청했는데 3개월 정도 대기하셨어요. 자치구별로 예산이 다르고, 신청자가 많은 지역은 대기 기간이 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신청은 해놓으시는 게 좋아요.
📌 핵심 요약
주민등록지 관할 센터 방문 | 129 전화로 위치 확인 가능 | 지역별 대기 기간 차이 있음
주의사항 꼭 확인하세요
⚠ 중요한 내용: 다음 경우는 지원이 중단될 수 있어요
• 소득 변동: 기준 중위소득 70%를 초과하면 자격이 상실돼요
• 장기 입원: 병원에 장기입원하는 경우 서비스가 일시 중단돼요
• 만 65세 도달: 만 65세가 되면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전환돼요
• 주소 이전: 주소지가 바뀌면 새 관할 주민센터에 다시 신청해야 해요
⚠ 중요한 내용: 서비스 제공자(요양보호사)와 관련해서
- 제공자 변경은 제공기관에 요청하시면 돼요
- 서비스 불만족 시 주민센터나 129로 신고 가능해요
- 서비스 시간 조정은 제공기관과 협의하세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놓치는 게 바로 소득 변동 신고예요. 소득이 늘어나거나 재산이 변동되면 꼭 신고하셔야 나중에 불이익을 받지 않아요.
📌 핵심 요약
소득 변동시 신고 필수 | 만 65세 도달시 전환 필요 | 서비스 불만 시 즉시 신고
📞 129 이용 방법
1. 129번에 전화 (무료)
2. 안내 멘트 듣고 '2번' 선택
3. 가사간병 지원사업 문의 말씀
4. 상담원이 자세히 안내
5. 운영시간: 평일 09:00~18:00 (긴급지원은 24시간)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장애인 1급이면 무조건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소득과 연령 조건도 맞아야 해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만 65세 미만이어야 하고, 다른 간병 서비스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Q2. 가족이 아닌 타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본인, 친족(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법정대리인 모두 신청할 수 있어요. 또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직권 신청도 가능합니다.
Q3. 간병보험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민간 간병보험과는 별개예요. 다만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나 노인돌봄종합서비스 같은 정부 지원 서비스와는 중복이 안 됩니다.
Q4. 서비스를 받다가 병원에 입원하면 어떻게 되나요?
입원 기간 동안은 서비스가 일시 중단돼요. 퇴원 후 다시 이용할 수 있고, 장기 입원의 경우 주민센터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Q5. 월 24시간으로 부족한데 더 받을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는 A형(24시간) 또는 B형(27시간)만 가능해요. C형(40시간)은 의료급여수급자 중 장기입원 퇴원자로 사례관리 대상자만 받을 수 있습니다.
Q6. 지원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수급자격 결정일로부터 1년이에요. 1년 후 재판정을 거쳐 조건이 맞으면 계속 연장할 수 있습니다. C형은 12개월만 가능하고 연장이 안 돼요.
Q7. 요양보호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나요?
제공기관이 요양보호사를 배치하지만, 불만족스러우면 변경 요청이 가능해요. 제공기관에 직접 말씀하시거나 주민센터에 문의하세요.
Q8. 승인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2주 정도 걸려요. 소득·재산 조사와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에요. 지역에 따라 예산 사정으로 대기자 명단에 오를 수 있습니다.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 현재 받고 있는 다른 정부 지원 서비스 확인하기
✅ 본인의 정확한 장애 등급 확인하기 (중증 여부)
✅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지 계산하기
✅ 만 65세 이상이면 노인장기요양보험 먼저 확인하기
✅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위치 확인하기
✅ 필요 서류(신분증, 장애인증명서 등) 미리 준비하기
✅ 지역별 대기 기간 미리 문의하기 (129 이용)
마지막으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신청은 무료예요. 그래서 자격이 될지 안 될지 고민하지 마시고 일단 신청해보세요. 담당 공무원이 확인해서 안 되면 그때 다른 방법을 찾으시면 되니까요.
아버님 간병 문제로 힘드시죠? 이 제도를 잘 활용하시면 가족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바로 가까운 주민센터에 전화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