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실직, 병원비 폭탄, 월세 체납... 당장 이번 달 생활비가 막막하신가요?
긴급복지지원으로 최대 187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심사도 선지원 후조사로 빠르게 진행돼요.
지금부터 신청 조건부터 받는 금액, 신청 방법까지 쉽게 알려드릴게요.
위기가구 생계지원이란?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갑자기 어려워진 분들을 돕는 국가 제도예요. 기초생활수급자처럼 오래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 실직이나 병원비처럼 갑작스러운 위기를 겪는 분들이 대상이에요.
보통 복지제도는 서류가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잖아요? 근데 이 제도는 달라요. 선지원 후조사 방식이라서, 일단 긴급하게 지원해주고 나중에 자격을 확인해요.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이에요. 회사가 갑자기 문을 닫아서 월급이 끊겼는데, 당장 이번 달 월세랑 생활비가 없는 경우죠. 이럴 때 주민센터에 가면 빠르면 3~5일 안에 지원금이 입금돼요.
📌 핵심 요약
선지원 후조사로 빠른 지원 | 갑작스런 위기상황 대상 | 3~5일 내 입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기준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져요.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187만 2,700원을 받을 수 있어요.
• 1인 가구: 월 73만 500원
• 2인 가구: 월 120만 5,000원
• 3인 가구: 월 154만 1,700원
• 4인 가구: 월 187만 2,700원
• 5인 가구: 월 218만 6,500원
• 6인 가구: 월 248만 5,400원
7인 이상이면 1인 늘어날 때마다 28만 6,900원씩 더 받아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겨울철(10월~3월)에는 연료비 1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즉, 4인 가구라면 생계비 187만원 + 연료비 15만원 = 한 달에 202만원을 받는 거예요.
📌 핵심 요약
4인가구 187만원 | 겨울철 연료비 15만원 추가 | 최대 6개월까지 지원
신청 자격 조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해요. 첫째는 위기 사유, 둘째는 소득·재산 기준이에요.
위기 사유 (다음 중 하나만 해당되면 돼요)
• 주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된 경우: 가장이 갑자기 사라져서 소득이 끊긴 상황이에요.
• 중한 질병이나 부상을 당한 경우: 병원비 때문에 생계가 어려운 경우예요.
• 가정폭력, 성폭력을 당한 경우: 원가정과 분리가 필요한 상황이에요.
• 화재, 자연재해로 집이 손상된 경우: 살던 곳에서 생활이 곤란한 상황이에요.
• 실직, 휴업, 폐업한 경우: 소득이 급감하거나 끊긴 경우예요.
소득·재산 기준
•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 1인 가구: 월 179만 4,010원 이하
- 2인 가구: 월 294만 9,494원 이하
- 3인 가구: 월 376만 9,015원 이하
- 4인 가구: 월 457만 3,330원 이하
• 재산: 지역마다 달라요
- 대도시(서울, 경기 등): 2억 4,100만원 이하
- 중소도시: 1억 5,200만원 이하
- 농어촌: 1억 3,000만원 이하
• 금융재산: 예금, 적금 같은 금융자산
- 1인 가구: 839만 2,000원 이하
- 4인 가구: 1,209만 7,000원 이하
재산은 집값에서 주거용재산 공제액을 빼고 계산해요. 예를 들어 서울에서 1억짜리 집이 있어도, 주거용재산 공제 6,900만원을 빼면 실제 재산은 3,100만원으로 계산돼요.
⚠ 주의사항: 다른 법률로 비슷한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은 안 돼요. 하지만 그 지원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긴급복지로 먼저 받을 수 있어요.
📌 핵심 요약
위기사유 + 소득·재산 기준 충족 | 4인가구 소득 457만원 이하 | 대도시 재산 2억4천만원 이하
🔍 자격 확인 방법
1. 정부24 사이트 접속
2. '긴급복지지원' 검색
3. 소득·재산 기준 확인
4. 위기사유 해당 여부 체크
5. 담당자 상담 예약
지원 기간은 얼마나?
생계지원은 기본적으로 3개월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위기상황이 계속되면 심의를 거쳐서 3개월 더 연장할 수 있어요. 즉, 최대 6개월까지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볼게요. 4인 가구가 3개월 받으면 187만원 × 3개월 = 561만원이에요. 연료비까지 합치면 겨울철에는 더 많이 받을 수 있고요.
재지원은 언제 가능한가요?
생계지원을 받은 후에는 바로 다시 못 받아요. 동일한 위기사유면 1년, 다른 위기사유면 6개월 지나야 다시 신청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실직으로 받았는데 또 실직하면 1년 후에 신청 가능하고, 실직으로 받았다가 나중에 화재를 당하면 6개월 후에 신청 가능해요.
📌 핵심 요약
기본 3개월 지원 | 연장하면 최대 6개월 | 재지원은 동일사유 1년 후
신청 방법 (3가지 방법)
긴급상황이니까 최대한 빠르고 쉽게 신청할 수 있어요. 세 가지 방법이 있어요.
• 방법 1.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전화: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국번 없이 129 누르고 '긴급복지 상담' 요청하면 돼요. 상담원이 상황 듣고 관할 구청으로 연결해줘요.
• 방법 2. 주민센터 방문: 거주지 동 주민센터 가서 직접 신청하면 돼요. 신분증만 챙겨가세요.
• 방법 3. 시군구청 방문: 주민센터 말고 시군구청 복지과에서도 신청 가능해요.
필요한 서류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현장에서 작성해요
• 위기상황 증빙서류: 있으면 더 좋지만 없어도 일단 신청 가능해요
예를 들어 실직했으면 퇴직증명서, 병원비 폭탄이면 진단서나 진료비 영수증 같은 거요. 근데 서류가 없다고 신청 못하는 건 아니에요. 담당 공무원이 직접 확인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처리 기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집으로 와서 위기상황을 확인해요. 이게 확인되면 3~5일 안에 지원금이 입금돼요. 정말 급하면 당일 지원도 가능해요.
📌 핵심 요약
129 전화가 가장 빠름 | 신분증만 있으면 신청 가능 | 3~5일 내 입금
📞 신청 전화 순서
1. 국번없이 129 전화
2. "긴급복지지원 상담 요청합니다" 말하기
3. 위기상황 간단히 설명
4. 담당자 배정 및 방문일정 잡기
5. 신분증 준비해서 기다리기
💬 실제 신청 사례
서울 강서구에 사시는 김○○님(4인 가구)은 작년 11월 회사 폐업으로 실직했어요. 당장 12월 월세 70만원이 막막했는데, 주민센터에 가서 상담받고 3일 만에 187만원이 입금됐다고 하시더라고요. 연료비 15만원까지 합쳐서 총 202만원을 받으셨대요. 그 돈으로 월세 내고 생활비 쓰면서 다시 일자리 구할 시간을 벌 수 있었다고 하셨어요.
승인 확률 높이는 팁
긴급복지는 신청하면 대부분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좀 더 확실하게 승인받으려면 몇 가지만 기억하세요.
• 구체적으로 말하기: "돈이 없어요"보다는 "실직한 지 한 달됐는데 이번 달 월세 70만원이 없어요"처럼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좋아요.
• 증빙자료 챙기기: 퇴직증명서, 진단서, 화재확인서 같은 서류가 있으면 더 빨라요.
• 겨울철이 유리: 12월~2월은 동절기 집중 발굴 기간이라서 심사가 더 관대해요.
• 주민센터 상담 먼저: 무작정 가기보다 129로 먼저 상담받고 가는 게 시간 절약돼요.
⚠ 주의사항: 거짓으로 신청하면 안 돼요. 나중에 조사에서 거짓으로 밝혀지면 받은 돈을 다시 토해내야 하고,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어요.
📌 핵심 요약
구체적 상황 설명 | 증빙서류 준비 | 겨울철 신청 유리 | 거짓 신청 금지
다른 지원과 같이 받기
긴급복지 생계지원은 다른 지원과 함께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어요.
• 의료지원: 생계비랑 별개로 병원비 지원도 받을 수 있어요.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예요.
• 주거지원: 월세가 밀렸으면 주거지원도 신청 가능해요.
• 교육지원: 자녀가 있으면 교육비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어요.
단, 다른 법률로 똑같은 성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은 안 돼요. 예를 들어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를 받고 있으면 긴급복지 생계지원은 못 받아요.
📌 핵심 요약
의료·주거·교육지원 동시 가능 | 같은 성격 지원은 중복 불가 | 상담으로 확인 필수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소득이 아예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오히려 소득이 없어서 생계가 어려운 경우가 긴급복지 대상이에요. 소득 0원이어도 위기사유가 있고 재산 기준만 맞으면 신청할 수 있어요.
Q2. 기초생활수급자도 신청 가능한가요?
중복 지원은 안 돼요. 이미 기초생활수급자면 생계급여를 받고 있으니까, 긴급복지 생계지원은 못 받아요. 하지만 의료지원이나 주거지원은 별개로 신청 가능할 수 있으니 상담받아보세요.
Q3. 실직한 지 얼마나 지나야 신청할 수 있나요?
실직한 지 1개월이 지나야 해요. 퇴사하고 바로는 안 되고, 최소 한 달은 지나야 긴급복지 대상이 돼요. 정확한 건 주민센터에 문의해보세요.
Q4. 집이 있어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집값에서 주거용재산 공제액을 빼고 계산하니까요. 예를 들어 서울에 2억짜리 집이 있어도, 공제액 6,900만원 빼면 1억 3,100만원이 되잖아요. 재산 기준(2억 4,100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어요.
Q5. 지원금은 어떻게 받나요?
본인 계좌로 입금돼요. 신청할 때 통장 사본 제출하면 그 계좌로 매달 자동으로 들어와요. 통장이 없으면 우체국이나 은행에서 계좌 만들면 돼요.
Q6. 외국인도 신청 가능한가요?
결혼이민자나 영주권자처럼 국내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은 신청 가능해요. 불법체류는 안 돼요.
Q7. 신청했는데 탈락하면 어떡하죠?
이의신청을 할 수 있어요. 탈락 통보받고 90일 안에 시군구청에 이의신청하면 재심사를 받을 수 있어요. 추가 서류를 제출하거나 상황을 더 자세히 설명하면 뒤집힐 수도 있어요.
Q8. 지원금으로 뭐든 살 수 있나요?
생계유지 목적으로만 써야 해요. 식비, 월세, 공과금, 생필품 같은 데 쓰는 건 괜찮은데, 투자나 도박 같은 데 쓰면 안 돼요. 지원금은 압류도 안 되고, 양도나 담보 제공도 금지돼요.
핵심 체크리스트
신청하기 전에 이것만 확인하세요!
• 위기사유 확인: 실직, 질병, 화재 등 9가지 사유 중 하나 해당하는지
• 소득 기준: 4인 가구 기준 월 457만원 이하
• 재산 기준: 대도시 2억 4천만원 이하 (주거용재산 공제 후)
• 금융재산: 4인 가구 1,210만원 이하
• 지원 금액: 4인 가구 187만원 + 겨울철 연료비 15만원
• 지원 기간: 기본 3개월, 최대 6개월
• 신청 방법: 129 전화 또는 주민센터 방문
• 처리 기간: 3~5일 내 입금
⚠ 중요한 내용: 겨울철(12월~2월)은 동절기 집중 발굴 기간이라서 심사가 더 관대해요. 지금이 신청하기 가장 좋은 시기예요!
🎯 지금 바로 해야 할 일
1. 위기사유 해당 여부 확인하기
2. 소득·재산 기준 대략 계산해보기
3. 신분증 챙기기
4. 129 전화하거나 주민센터 방문
5. 담당자와 상담하고 신청 접수
관할 주민센터를 못찾겠다면 아래 관할 주민센터 찾기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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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복지지원은 정말 어려운 순간에 국가가 손을 내미는 제도예요. 서류가 부족하거나 자격이 애매해도 일단 신청해보세요. 담당 공무원이 도와줄 거예요.
특히 지금처럼 추운 겨울철에는 심사가 더 빠르고 관대해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129로 전화하거나 가까운 주민센터에 가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도움받을 수 있을 거예요.

